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드코어 테크노 (문단 편집) === [[레이브]] (Rave)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AB8lv62qMZs|L.A. Style - James Brown Is Dead]]''' '''[[https://www.youtube.com/watch?v=Mx3LccRvidg|T99 - Anasthasia]]'''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nBE5FYWDXfk|Sampling Masters AYA - Take me the dance floor]]''' 이는 특정한 단일 유형의 장르를 가리킨다기 보다는, 80년대 애시드 하우스 붐이 지난 뒤 1990년대부터 시작된 레이브 파티에서 주로 플레이 되던 음악들을 하나의 양식으로 정리, 분류한 것이다. 요즘으로 치면 [[EDM]]이나 [[비트 뮤직]]과 비슷한 위치의 단어. 기존의 파티에서 자주 플레이 되던 애시드 하우스를 기초로, [[벨기에|벨지언]] 뉴 비트[* 위에 예시로 언급된 곡중 Anasthasia의 T99가 벨기에쪽의 아티스트다.]와 인더스트리얼의 사운드 등이 뒤섞여 다양하고 풍부한 스타일을 형성하게 되었다. 이는 이후 다시 장르적으로 분화되며 하우스, 트랜스, 정글, 해피 하드코어,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와 개버 등, 여러 하위 장르의 모태가 되었다. 애시드 하우스에서 발전하여, 쿵쿵대며 바닥을 울리는 킥 드럼과, 특유의 포근한 느낌을 내 주는 롤랜드 신디사이저의 소리들과, 찢어지는듯한 스탭(Stab) 신스, 괴이한 느낌의 코드 진행이 당시 악곡들의 주된 특징. 국내에선 서태지와 아이들이 환상속의 그대를 테크노 버젼으로 리믹스하면서(정확히는 [[환상속의 그대]] part III) 최초로 등장하게 되었다. 이후 R.ef가 레이브 그룹을 표방하고 나섰지만, 이들이 실제로 보여준 모습은 기존의 레이브보단 후기 유로댄스에 가까운 느낌. 일본에선 [[줄리아나 도쿄]]등의 나이트 클럽에서 인기를 얻으며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직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줄리아나 테크노'''나 데스 테크노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이러한 움직임이 동인 J-CORE씬에서 재발굴이 이루어지며, 복고풍의 레이브 컴필레이션 앨범을 내거나 레이브 파티를 여는 등의 활동을 통해 클래식으로나마 그 명맥을 잇고 있다. 이를 재발굴하는 움직임으론 SPEEDKING PRODUCTION에서 발매되는 컴필레이션, SPEEDKING 시리즈가 꽤 유명한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